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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프라이머 추천 글로우 플레이 라이트 톤업 프라이머 사용후기~

by 원하는나야 2025. 4. 27.

 

 

맥(MAC)에서 새롭게 출시한 글로우 플레이 로즈 톤업 베이스 2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맥은 6년 연속으로 No.1 프라이머 브랜드로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제품은 기존의 로지 컬러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고, 새롭게 추가된 라벤더 컬러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맥 글로우 플레이 라이트 톤업 프라이머 

이 두 가지 컬러는 아시아인의 피부톤에 맞춰 세심하게 개발되었으며, 비타민 C, 코랄 그라스 추출물, 벚꽃 추출물이 포함된 79% 스킨케어 포뮬러로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줍니다. 또한,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피부를 보호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주는 멀티 기능성 제품입니다. 피치 컬러와 라벤더 컬러의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쿨톤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는 라벤더 컬러가 더욱 추천됩니다. 이 제품은 가벼운 워터리 텍스처로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 주고, 메이크업의 지속력도 높여줍니다. 

맥 글로우 플레이 라이트 톤업 프라이머

 

맥 톤업 프라이머 사용 후기 

사용해본 결과, 로지 피치 컬러는 자연스럽고 밝은 피부톤을 연출해 주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입니다. 반면, 로지 라벤더 컬러는 피부의 붉은 기를 잡아주고 화사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요즘 쿨톤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라벤더 컬러는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이 두 가지 톤업 베이스를 활용하여 피치 룩과 라벤더 룩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피치 룩은 로지 피치 베이스와 글로우 플레이 블러시(댓츠피치), 글로우 플레이 립밤(캔디드)을 조합하여 건강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라벤더 룩은 로지 라벤더 베이스와 글로우 플레이 블러시(토털리싱크드), 글로우 플레이 립밤(포토 제닉)을 활용하여 더욱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맥 톤업 프라이머 사용 후기

 

 

 

결론  

결론적으로, 맥의 NEW 글로우 플레이 로즈 톤업 베이스는 다양한 피부톤에 적합한 프라이머로, 메이크업 전 피부를 메끄럽게 가꿔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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