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10아띠 13에떼 후기, 올리브영 쿨톤타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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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10아띠 13에떼 후기, 올리브영 쿨톤타입 추천

by 원하는나야 2024. 9. 10.

 

 

요즘 가을이 느껴지면서 기분 전환을 위해 새로운 메이크업 제품을 찾아보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사용해 본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특히 쿨톤이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10. 아띠와 13. 에떼 두 가지 색상에 대해 후기를 나눌게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포렌코즈는 다양한 색조 화장품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쿨톤과 웜톤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가 많아요. 그래서 나에게 맞는 색상을 찾기 정말 쉬운 것 같아요! 이 틴트는 처음 바를 때는 촉촉한 느낌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보송하게 변해요.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서 글로우 제품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벨벳 느낌의 틴트도 필요하잖아요. 이 제품이 그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해 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는 총 15가지 컬러가 있어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해요. 제가 사용해 본 두 가지 색상을 소개해볼게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 10. 아띠 (Atti) 

아띠는 부드러운 장밋빛으로, 차분한 매력을 주는 색상이에요. 삼각형 어플리케이터 덕분에 발림성이 뛰어나고, 처음의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돼요.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점이 좋았습니다! 

💄 10. 아띠 (Atti)
💄 10. 아띠 (Atti)

 


💄 13. 에떼 (Ete) 

에떼는 화사한 다홍빛 레드 컬러로, 발랐을 때 피부가 더욱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데요! 포인트 메이크업으로도 훌륭하며,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한 색상이 나오기 때문에 여러 번 덧바를 필요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에떼가 제 취향이에요! 픽싱이 빠르고 주름 사이에 끼임이 없어 부드럽게 밀착된답니다! 

💄 13. 에떼 (Ete)
💄 13. 에떼 (Ete)

 

 

 

총평 

두 색상 모두 웜톤인 제 피부와도 잘 어울렸지만, 특히 쿨톤이신 분들에게 더 찰떡일 거라고 생각 들어서 추천드려요! 밀착력, 발색, 발림성, 지속력 모두 뛰어나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촉촉하면서도 블러리한 립 틴트를 찾고 계신다면,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를 꼭 한 번 사용해 보길 추천! 올리브영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컬러 취향으로 색상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